방문일자 2025.04.06 오후 7시반
나나 투콩 코스 말도 잘 하고 전날 술 마셔서 그리고
피곤하다고 하네요
아아 사올걸 그랬나 하니 딸기라떼 좋아한다고 하네요
실전으로 들어가서 애무도 잘 하는데 귀여워서 모든게 용서가 되네요
처음에 넣었는데 진짜 좁보더라구요
한번에 싸려는거 꾹 참고 적당히 박음질하고 원콩 하고
투콩하기전에
잠좀 같이 자고 끝나기 20 전부터 제가 애무 하기 시작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빼고 왔네요 끝나고 나니 너무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자세를 못 바꾼게 제일 아쉽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