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업소 갔다왔네요.
접대자리는 아니고..그냥 저냥 저를 도와주신 형님들 맛나는거 사드리는 자리라
가격도 그리 큰 부담안되고.. 짧고 굵게 놀수 있어서 가게 되었죠.
그래도 저보다 나이 좀 있으신분들 하고 같이 가는 자리라 신경쓰이는건 사실인지라
미리 정다운대표하고 연락하여 기다리지도 않고 아가씨 수질, 수량등등 포함하여
가장 괜찮은 시간 골라서 갔습니다.. 초저녁에 반주한잔 하고 가면 딱 좋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양재역 쪽 맛집에서 몸보신좀 하고 업소로 갔습니다~
역시 미리 통화하기를 잘한것 같네요. 수질도 좋고 수량도 많고~~ 같이 가신
형님들이 너무 좋아라 하네요~~ 다들 정신없이 훑어보다 한분씩 초이스 하시네요~
친구들처럼 허물없는 사이까지는 아니여서 립서비스 생략하고~~소프트 하게 놀았습니다..
그래도 아가씨들 망사(?) 차림에..부르스 추면서 부비부비 하시면서 다들 잘 노시네요~~
생각보다 잘 노는 분위기에~~ 분위기 어떻게 띠우지 생각하고 있던 저도 덩달아 신나게~~
영계들이랑 놀아서 그런지 형님들도 힘이 났나 봅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룸타임이 마무리 되네요~~
아가씨들 나가고 다음에 또 오자는 말들과 함께 자리 마무리 하고 각자 방으로..
이제야~~ 제 파트너를 소개하겠네요~~ㅎ
지나~~ 20대중반에 귀여운 외모~~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베이글녀라고 하죠?
룸에서는 형님들 눈치 보느라 소프트하게 놀았지만..방에 들어서면서..딥키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봅니다. 그렇게 키스 잠깐 하다 둘이 빠르게 씻고.. 본게임 시작.
기본적인 받을거만 받았는데도 스킬이 좋아..한껏 달아오르네요~
본게임역시..리액션도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참는듯한 신음소리.. 가식적으로
안보여서 그런지 이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채는것 전혀없이 제 리드대로 요것저것 잘 들어줘서 좋았고~~마무리까지 잘하고 나왔네요
늦은 시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린 디셈버.. 도착하니 1시반..
운이 좋았는지 미러룸 속 언니들 중에 역대급 언니를 만났습니다
일단 미친 슴가랑 골반.. 거기다 피부가 우윳빛에 부드럽네요ㅎㅎ
룸에서 슴가부터 아래까지 들쳐놓고 정신없이 빨아댔다는..
마지막엔 립서비스해주면서 슴가로 해주는데 오집니다.. 이건 말보다 직접 경험 해보셔야ㅋㅋ
와꾸는 약간 ㅎㅈㅇ 닮아서 이뻤구요
연장할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선 처음부터 방아찧어주는데 앞뒤로 하다가 돌려대니까 엄청 쪼임..
피부가 좋아서 애인한테 하듯이 계속 빨아대고..
빡세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배에 싸버렸네요ㅋㅋ
아무튼 늦은 시간에 운좋게 즐달했습니다
회원님들도 행운을 빕니다ㅋㅋ
지난주 금요일
일이 일찍 끝나서 뭘하나 하던 찰나
역시나 한쪽손에는 유흥업소를 탐방하고 있는 스맛폰...
집에는 일찍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요기조기 찾다가 발견한 곳은 지금 있는 위치에서 바로
200미터 떨어져있는 그 곳..
솔직히 위치는 대충 때려잡아서 여기겄다 싶었는데.. 빙고네요..
일단.. 바로 전화를 때려서 지금 즉시 되는 아가씨가 있느냐고 물으니
7시라도 괜찬은언니 있다면서 오라고하네요
가서 미러실 감상햇는데 시간대가 이른대도 언니들 되게 많네요..ㅋㅋ
적극 추천해 주시더군요. 정다운대표님 믿고 ㄱㄱ
초이스 후.. 방으로 ㄱㄱ 들어가니 들어오는 한나씨
목소리도 하이톤이고
업소삘도 안나더군요.. 일단 말도 잘 통하고 몸매도 좋더군요.. ㅎㅎ
저도 집은 기어가면 안되서 최대한 술좀 자제하면서 놀앗구요..
주로 고민상담이나 재밋는 이야기 하면서 시간 보냇네요 ~
본격적인 러쉬를 하러 구장돌입
아가씨가 씻으러 들어가고 전 쇼파에서 늘어져 있는데 씻고 나오자 마자 침대에서 놀자.. 이러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서로 벗고 있으면서 노는건 머가 있겠나요.. 대화가 진행이 안되요 ㅋㅋㅋㅋ
서로 BJ를 하고.... 69들어가는데.. 아 죽갔네요. 잠깐 잠깐 남발후...
모자를 쓰고 돌격! 마인드도 좋고 말도 잘 통해서 그런지 좀 과격하게 했습니다. ㅋ
과격하게 한만큼 ㅠㅠ 시간은 짧고요.. 아우쓰... 어찌됐든..
만나본 아가씨 중에 마인드 하나는 정말 강추하네요.. 또 보게 될껏도 같군요..
친구랑 둘이 강남나들이를 하게 됐네여...
당초 8시 즈음 해서 오라는 말이 있었는데...
조금더 늦께 도착해서 이벤트...가격에는 못놀앗습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리...
도착하니 9시쯤... ㅠㅠ
암튼 도착해서 대표님 안내받고
지금 엄청 좋다 하네요 손님도 많이 없고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해서 빵빵하덥니다
룸들가기 전 초이스 부터 ㅋㅋ 미러실이 따로 잇군요
꽉차긴 찾습니다. 40명 가량 눈요기^^ 한명만 앉혀야 된다는것에 절망...
괜찬은 언니들 여럿잇엇는데...
1:1 진행 잘하는 언니로 몇명 추려서 보다가 한언니 초이스
유라라는 아가씨입니다. 몸매도 좋고 웃는 얼굴이
유난히 귀엽던 아가씨... ㅎㅎ
매끄러운 진행 좀 저가 터치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좀 꾸짖을 정도로 많이 만병쨉Ⅵ?
만지라고 달린거라면서 오픈해주네요 ㅋㅋㅋ
마인드 좋습니다 터취 하면서 끈적한 분위기 만들고 전투인사 받으며
1:1진행 잘하네요 말도 잘하고..ㅎ
술좀 들어가니까 먼저 수위 올려서 달라붙는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손이 좀 깊이 들어가도 신경쓰는 거 없이 제 팬티에 자기 손 집어넣고 만져주고..
술게임으로 야한 벌칙 걸렸어도 본인이 더 재밌어하면서 저까지 끌어들이는 통에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잘노는 아가씨가 걸리면 이런 점이 참 좋군요.
애프터에서도 룸만큼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같이 씻고 나와서는 여친같은 느낌으로 다정하게 애무해줍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쭉 해주고 자기~라고 귀엽게 애교부리면서 대딸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사실 거기서 싸버릴 뻔 했지만 어떻게 참고 메인디쉬 먹으러 갑니다.
쪼임은 제가 만났던 언니중에 역대급이었습니다. 완전 20대초반 언니는 아니었는데
오히려 느낌이 더 좋은게 역시 명기는 타고나야 되는거구나 했습니다. 정상위로 느끼는
표정 감상합니다. 점점 흥분도가 올라가니까 자세 바꿔서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흔듭니다.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내려보는 모습이 얼마나 야하던지. 마무리는 뒤로!
엉덩이 내밀고 살살 흔들면서 하드하게 놀자는 그녀..솔직히 그때 완전 눈 돌아갔습니다
거의 짐승처럼 흔들면서 언니도 옆방 들릴 정도로 신음소리 내다가 서로 해피타임 들어갔을
때 물 뺐네요. 완전 잘 놀았습니다. 이런 언니는 정말 없을 것 같네요. 다음에 갈때 또 보고
싶습니다..ㅎ
요즘들어 계속되는 술자리속에 피곤함속에 요즘 돈문제 때문일까 ??
2차로 룸 한번 제대로 못달려보고 끝나나 하던 차에 드디어 그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놀수 있는 자리가주어졌고 높으신 분들 다들 사라지시고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자리니만큼 풀가서 간만에 진탕 놀고 섹까지 마치고 가려는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가자고함~~!! 그런데 난데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엑스맨 출현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담당 정다운대표님께 전화
택시타고 바로 플레이 도착하고 1층에서 잠시 대기하다 매직미러 입성
30명정도 본것같구 나름대로 스타일에 맞추어 초이스를 한후 룸에서 계산후 언니들 착석!
음 근데 이게 왠걸 미러에서 본거와 다른 느낌
훨씬더 순진하고 청순한 페이스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전투 인사 혀놀림에
보시면 알겟지만 정말 업소필 제로임,,대박 홈런 예감이...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어느덧 마무리 전투 시간 사카시 기술이 좋아 하마터면 전투중 입사할뻔했지만
귀신같이 알아채고 잠시 조절하고.
구장 올라가서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 시원하게 사정 하고 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 다음 휴가 술모임자리 모두 플레이로 정했습니다 잘부탁해요^^
요즘은 비상금을 유흥에 탕진 하고만 있습니다 풀, 안마, 하드코어 등 다니면서...
어제는 독고로 풀을... 아무래도 세미를 많이 다녓던 지라 금액은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고
풀은 초창기인 3년 전쯤 한 1년은 많이 다닌거 같다
하지만 요즘 대세라는 매직미러 초이스와 저렴한 금액에 혹해 간만에
사이트 뒤적이다 업소를 찾았습니다 ㅎ
물론 오랜시간 유흥업소를 다녀본 결과 장르에 상관없이 중요한건
구좌랑 업소... 그런 면에서 일전에 한번 신세진 디셈버 정다운 상무를 찾았습니다
구좌 초이스가 끝나면 남은건 언니들 초이스...
작년 연말이 마지막 방문이었는데 그때 비하면 가게는 한산햇다
가게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정다운상무님과 맥주 한잔 하면서 인사 몇마디
곧 아가씨들이 입장하면서 미러 초이스를 시작햇다
시간은 11시경이엿고 언니들수는 20명 가량
미러가 끌리는건 역시 언니들은 보이지 않지만 나만 볼수 있다는 점에서 ㅋㅋ
뭔가 남심을 자극하는게 있다는...
이왕 온김에 구좌 믿고 왔으니 상무님한테 추천 받고 희선씨라는 아가씨로 앉혀 봣다
마인드 제대로다... 손으로 시간 내내 주물럭 대주고 잘받아 준다
느낌있는 처자다 마인드는 정말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술한잔 하면서 술기운 오르고 냉큼 한탕 더 깔았다 룸은 2시간이 좀 넘어야 제맛이다
사실 1시간은 호구조사 하면 끝이라서 시간이 짧은 느낌..
그디어 재탕 룸도 마무리 하고 에프터를 즐기기 위해 구장으로 올라간다.
역시 구장에서도 언니 살아잇다 섭쑤 좋고 성감대 좋다 잘 맞는데..
다만 아쉽다면 언니에 비해 내가 스킬 떨어지는거 같이
느낄정도로 언니가 너무 잘해... ㅠㅠ
좋았지만 존심 상한다 ㅋㅋ
간만에 다시 찾은 풀의 매력에 당분간 빠질것 같다
굳바이... 내 비상금 ㅋㅋㅋ
담당은 정다운대표님 찾아 갔구요.. 디셈버는 첫방이라 ㅋㅋ
앞에 도착해서 전화햇습니다 2시간전 예약을 해놔서..
친절하게 안내까지 도와주셔 자리에 ㅋ
시스템 설명 듣고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며
매직미러로 입장햇습니다
아 정말 저는 3명정도 골랏는데 번호를 대표님에게 말씀드리니 1명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 음 저는 대표님이 추천한 아가씨로~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전직 치어리더라고 그러던데, 기럭지에 비율이 와우..장난 아니네요..ㅋㅋ
친구는 ㅋ 한 10명을 일일이 다 물어보다니 결국 초이스 ㅋㅋㅋ
노는데 첨엔 어색하더라구요.. 흥청망청 노는 스타일이 아니라 하지만 내 추천언니
영화라는 아가씨인데 귀여움상 ㅎㅎ
리드하며 분위기 살리내요 저도 옆에서 분위기 잘뛰우면 잘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잘 놀앗네요
막판에 좀 화끈 모드가 되서 달렷지만 시간은 다됫고 ... MT만 남앗네요
대표님에게 내가 잘 못놀앗다고 하니 MT 입성 하시면 둘이 잇으니 잘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언니가 귓속으로 속닥하며 ㅋㅋ
방에 입장해서 본격적 연애시작 혀스킬 ㅎㄷㄷ 애무하는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언니가 리드하는 실력이 장난아님 화끈하게 연애 하는 스타일ㅎㅎ
디셈버 정말 괜찬은듯 ㅎㅎ 풀여러대표도 잘만난거 같고 첫방치고는 굉장한 메모리를
갖고 돌아왔습니다..ㅋㅋ
그제 디셈버 방문햇던 기억 되살려 시간남아 사이트 보다가 후기 하나 남기네요,,,,,
시간은 한 새벽 1시쯤 방문햇던거 같네요
친구랑 둘이 술한잔 하다가 풀싸롱 이야기 나와 한참 말하다가 이어 방문 까지 햇습니다
강남역쪽 플레이로 길이 좀 어려운거 같아서... 차도 안가지고 와서 차하나 보내준다 하길래 타고 갓습니다
토욜 새벽은 사람좀 없을 줄 알았는데 손님이 좀 있네요..
가서 룸은 바로 들어갓는데 초이스는 쪼금 기달렷습니다..
유리 안에 아가씨들 들어잇고 고르는 방식 ㅎㅎ
경험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할때마다 흥미진진 ..
색기넘치는 언니들 사이애서 한참 헤맸습니다. 얼추 초이스 다 보고
다시 룸으로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명찰에 19번 아가씨 .. ㅎㅎ이름은 현주라고
나이는 꽤 어린데 몸매도 얼굴이 제 스타일이라서 초이스 하게 되었네요
시스템은 역시 비슷 합니다.. 인사 받고 줄이나게 술먹고 놀다가
마지막에 인사 또 받네요 ^^ 올만에 와서 또 맛들리는지 모르겟습니다
아가씨들이 아주 매너도 있는게 말도 이쁘게 하고 맘에 쏙 들엇네요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구장 이동 후...
씻겨주겟다고 같이 샤워도 하고 언니가 거품 풀풀 내서 샤워한번 시원하게 햇네요
저의 리드 하에 아가씨 잘 따라 주어서 기분좋은 연애 까지 하고 ㅎㅎ
친구아니었음 혼자 한탕 더 놀뻔 햇네요 ㅎㅎ
아무쪼록 아가씨들도 괜찬고 간만에 와서 그런지 질퍽하게 놀고 갓네요
달림기 하나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구요,
이른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여유있게 아가씨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제팟은 윤지라는 언니였는데,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고양이상에다 슬림한데도 색기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인 친구였네요.
룸에서 받는 전투부터 취향에 쏙 맞았습니다. 깊숙히 집어넣어 하드하게
빨아주는 서비스에, 언니들은 보통 안해줄 것 같은 헌신적인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술자리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던것이,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온몸
동원해 비벼대는 애교에 헤롱헤롱했습니다. 좀 취해 짖궂은 손이 엉덩이로
내려가니 슬쩍 젖어있는 것 같기도? 그때부터는 구장 올라갈 생각만 들었습니다.
잘 놀다가 찐한 마무리인사 받고 구장 들어가서 연애했습니다. 말할 거 있나요.
젖어있는 색녀언니 스킬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제가 올라타기 전에 먼저 올라와서
구석구석 빨아주는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구요, 완전 어린친구는 아니었는데도 제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쪼여주는 거기도 괜찮았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몸매가 좋으니 다
이뻤지만, 특히 뒤치기할때 섹반응이 터지는 아가씨라 기뻤습니다. 엉덩이 두들기며
방아찧고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동행들도 자기 팟에 만족한 것 같고, 조만간 한번
더 뭉쳐서 달림해야겠습니다~
동생친구와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이트에서 보고 여기가 괜찬아서 동생친구가 전화 주소를 받고 택시를 타고 한50분을 타고 갔지요
대표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여자파트너가 들어오는데 저눈에 다솜 파트너가 제일 이쁘게 보였습니다
몸매도 괜찬고 가슴도 큰고 해서 좋았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탱실한게 뒤치기할때 좋겠더군요..
처음에 들어와서 인사를 해주고 화끈한 서비스로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다음 술을 먹고 난뒤 2차를 갔지요
먼저 씻고 나오라 해서 먼저 씻고 나와 다솜이를 기다렸습니다
씻고 나오는데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담배 하나 피우려는데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하면서 본인도 흥분한건지, 아니면 저도 좀 애무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흥건해지더니 언니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결국 못참고 아가씨가 먼저 속옷내리고 올라타네요..ㅋㅋ
이런 창녀는 또 처음.. 여성상위로 한참 따먹히다가 남자 자존심에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깊이깊이 들어갑니다..ㅋㅋ 힙이 예뻐서
두들기는 재미가 좋았네요. 술은 좀 먹은 탓에 잘 못쌀것도 같았는데
미친섹반응에 쪼임도 장난아니라 그냥 시원하게 물뺐습니다..ㅋㅋ
다음에는 지명 출근입니다 ㅎㅎ
샐러리맨 5년차... 서른도 절반이 넘엇네요..
사무실이 강남이라.... 거의 고민없이 강남 인근에서 봅니다..
오늘 저희 부서 신입와서 선배들인 우리가 데리고
어케 했는지 모르겠지만 법인카드로 넷이서 평소에 다니던 디셈버로
정다운대표님께 연락하고 가봅니다
신입이 법인카드로 그런거 되냐고 ㅎㅎ 눈치없기도 하지만 귀엽기도합니다.
8시쯤 입성햇는데 다행히 아직 사람이 안붐비네요
여튼 바로 룸입실하고..
미러로 아가씨들 구경 했습니다.
기대없이봤는데 풀 다닌 이래로 제일 많이 본듯합니다..
유흥 초짜 신입사원인 동생 어리 둥절 해서 잘하는 애로 맞춰달라하고
대표님 말대로 잘하는 아가씨들 위주로...
적절하게 하나씩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다시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언니들 준비해 들어오네요
화제는 신입동생 쪽으로 집중되고 어색한지 짜식이 잘 못놀드라구요
분위기좀 띠울겸 언니들과 노래 한곡씩 뽑고
주기 장창 술마십니다.. 한명씩 헤롱해대고 ㅋ
좀가라 앉은 분위기에 파트너와의 시간을 보냅니다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아주 성격이 좋네요
같이 리듬 잘맞춰주고~ 아주 재밋어네요.. 신입이 좋아할지 모르겟네요
각자 파트너와 연애 즐기러 가고
저도 저의 파트너 은지 라고 하는데 아주 싹싹 합니다
마음에 정말 들엇네요... 연애도 아주 재미있게 마무리.. 서비스가 정말 좋앗어요^
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그 처자 한번 더 앉힐 생각입니다
유흥 친구들 몇 뭉쳐서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내상 입고 좀 헤메대가 겨우 찾아낸 좋은 구좌여서
다른 데 가자는 친구들 끌고 갔지요 ㅋㅋ
사람 많은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좀 마시다가 새벽시간에 방문
했습니다. 성대표한테 연락하니 딱 여유있는 시간대라며 얼른 오라네요 ㅎㅎ
초이스룸 가서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ㅋㅋ 친구들도 이쁜 아가씨 많다고
좋아하네요. 저는 고친티가 많이 나는 얼굴을 싫어하는지라 자연스러운
매력이 좀 있던 해인이 찍었습니다. 룸 와서 보니 몸매가 완전 폭발적이던데
본인은 고친 적 없다그러네요 ㅋㅋ 그냥 타고났다고.. 만져 보니 거짓말 아닌 거
확인했습니다. 그때부터 룸에서 잘 놀면서도 텔 올라가서 허리 놀릴
생각만 했습니다. ㅋㅋ 룸에서 받은 립서비스는 살짝 아쉬웠지만 술에 언니 곁들이니
별 생각 없어집니다.. 홀복 입고 있을 때랑 올라가서 벗은 몸은 또
다르게 섹시합니다. 뭔가 몸매가 박을 맛 나게 물이 올랐어요 언니도
둘만 있으니 좀더 과감해집니다 ㅎ 룸에서 서비스 받으며 아쉬웠던 거
다 풀었습니다. 언니 아래에 깔고 몸 움직이는데 흥분한 연기가 일품이더군요
신음에 표정에..아주 절경입니다... 제가 룸에서부터 본인 가슴에 관심 많았던 거
기억하고 있는지 애무할때도 가슴으로 슬슬 문질러주는데 아주 꼴릿합디다 ㅋㅋ
잘 끝내고 같이 씻고 나오니 상쾌합니다..
회사에서 맡고 있는 일 잘 마무리되면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제가 강북 쪽은 거진 다녀봤죠 강남은 첨이었구요
차막히는건 좀 짜증났지만 충분히 보상받은 느낌 ㅋㅋ
미러로 가니 언니들 많네요 ㅋㅋ 강북에서 봤던 두배수준..
그러다보니 눈돌아가는데 22번 언니 추천해주네요
고양이상이 맘에 무척 들었답니다 룸가서 잠시후 언니 입장 대표님이 '잘하는 언니니 이뻐해달라며'멘트까지 ㅋㅋ
처음부터 애교피는게 나쁘지 않았죠 ㅋㅋ
혀를 생각보다 잘쓰네요~ 전형적인 ㅅㅅ녀 스타일 ㅋㅋㅋ
계속 받고싶엇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으니.. 놀면놀수록 계속 빠져들고 더욱 좋은 파트너랄까?
구장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즐길때 ㅎㅎ
몹시 좋았습니다. 야한소리가 일품이어요ㅋㅋ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어요
언니랑 뭐 어색할것도 없어요 ㅋㅋ 원래 tv같은거라도 좀 틀고 이야기하는데
이번만큼은 생략..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느낌이 정말 좋구 역시 립서비스때 눈치 챗지만 애무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더 흥분시키는듯 .. 등줄기를 훑는데 정말 제 스타일 맞았어요
아니 이정도면 스타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최고인거같았네요
정말 명기였고 시간 꽉채워서 나왔습니다.
받아보고 기분좋아서 후기남겨봅니다 ㅋㅋㅋ
이런 후기글 잘 안쓰는데....
정다운대표님한테 한번반하고 아가씨 접대에 반해서..
못난 필력으로나마 한 번 써봅니다 ㅋㅋ
처음가는 가게이고 위치도 잘몰랐는데 중요한접대자리라고
말씀을드리니 바로 자세하게 길설명해드리구
역삼역에서 걸어서 이동중인데 중간쯤걸어갓을까
정다운 대표님이 마중나와계시더군요 ;;;; 날도 추운데 마중까지나와주시구
일단 가게도착후 사실 밥은 안먹었는데.. 10시여서.. 대표님왈 식사는하시구오신거에요??;;
급당황해서 아 괜찮아요^^ 이랫더니...
형님 식사거르구 술드시면 위안좋아져요..^^
항상 술드시기전 식사거르지마시구 술드세요 식사준비좀해드리겟습니다..!!
캬... 솔직히 처음 온거고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나와주시니 감동 ㅎㅎ
3분즘되엇나 식사를준비해주시더라구요
내심 접대자리인데..대충대충해주면 어쩌나하구 고민햇는데
이런 사소한 일에 바로 마음이놓이더라구요....
식사후 초이스가되기전 먼저 회원을강조
초이스는 잘노는 아가씨들로 찍어주신다구해서 별반기대안햇는데...
대충한30명정두 본듯 괜찮은애들많아 고민햇는데 역시 대표님 유명하신대로 초이스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심
괜찮은아가씨들로만 적극추천해주시더군요.....^^일행들도 다들만족하는눈치길래 초이스완료후..
정다운대표님이 언니들한테 한마리 우리형님들 아침 저녁인사 홍콩좀 보내주세요 ㅋㅋㅋㅋ
언니들 말로는~^^ 역시 대표님이 아가씨관리를 잘하시는듯.....첨엔 아가씨만40명쯤데리구
있다구하길래 걱정 햇는데 아가씨들이 대표님 잘따르구 파워도 좋더라구요..^^
인사쇼할? 아가씨들이 진짜넘적극적이여서 깜짝놀랏네요스킬이장난이;웬만해선 잘서지도않는데벌떡;;;
깜짝놀랬는데 파트너가하는말에또당황;; 오빠이정도로 흥분하면어떻게해...ㅋㅋ
정다운 대표님이 제대로 추천해주셧더군요....ㅎㅎㅎ
그리구 인사가끝나고 회원님들께 드리는 특별안주써비스 특제안주를 써비스해주시더군요..
아가씨한테 물어보니 가게특제안주라구하더라구요....접대자리인지라 제어깨를으쓱하게
해주더라구요....그리구 마무리타임...와 40분내내 죽는줄알앗네요...;;;
홍콩보내주라구 아가씨한테 말햇을뿐인데 진짜 홍콩갓다왓어요...;;;
얼마나 효지씨가 절 죽이던지...착하고 어리고 미모까지겸비한데다가ㅋㅋㅋ 탄성이절로나오더군요^^
시간대도 잘맞춰서 그런지 아가씨도 넘많이보여주시구 써비스도 굿....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또 나중에 한번 회식자리나 접대자리생기면 꼭전화드릴께요
강남 업소 대박나세요^^
어제 디셈버에서 진희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임팩트 있었던 진희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았는데요.
이 언니, 원래부터 예뻤지만 볼수록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몸매 부분에 강점이 있는 아가씨인데, 실하고 묵직한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살오른 엉덩이 두들기는 맛이 상당합니다..ㅋㅋ진희
지명 예약 잡아놓고 1시경 디셈버로 들어갑니다
평일 새벽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한 가게...
입장해서 잠시후 정다운대표님과 진희씨 입장
나름대로 간만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얼굴 기억하고 있는지
초장부터 달라붙어 애교부리는 진희..역시 애인모드 제대로입니다.
볼장 다 본 사이니 어색한 건 없고 잘빠진 아가씨 몸매 주물럭거리며 술 마십니다.
새로움 대신에 편안함과 한층 진해진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지난번 전투받을때도 솜씨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싸버리게 할
작정으로 달려들어 속으로 애국가 좀 불렀습니다..ㅋㅋ-
침대에서는 룸보다 한술 더 뜹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 자극하며
금방 똘똘이 꼴리게 하는 스킬도 좋고, 반응도 예술입니다. 남자가
하는 맛을 알게 해준달까요? 아래쪽 조임도 생초짜 영계 못지않아요..ㅋㅋ-
듣는것만으로 흥분되는 신음이 귓가에 아른아른 합니다 ㅋㅋ
뒤치기할때 살 잘 오른 엉덩이 붙잡고 제대로 찔러넣었지요 ㅋㅋ
와꾸녀의 극강하드섭스를 찾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애플 방문기 적어봅니다.
근래 일이 없어서 방구석에 박혀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 비슷한 친구들 모아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우선 언니들 많이 본게 좋았습니다. 일찍
간 것도 있고 운때가 잘 맞기도 했겠지만 평일에 20명 넘게
초이스 본거부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앳된 와꾸에 싱싱한
몸매가 매력적이던 영계 현서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순진한
척 앉아있더니 전투때는 또 확 바뀌는군요.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목끝까지 밀어넣는 흐름에 백기투항으로 입싸했습니다. 놀때도 화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가씨들 덕분에 고향가서 스트레스 받은 것들 전부 날려버렸습니다.
특히 탱글한 가슴으로 비벼오는 애교에는 헤롱헤롱했지요.
잘 놀고 구장 들어가서도 기분좋게 연애했습니다. 장난 아니네요.
체력 좋은 영계 언니 술을 꽤 많이 마신 것 같았는데 어디서 그런 기운지
또 나는지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끈적하게 애무합니다. 분명히 스펙은 영계인데
스킬은 농익은 에이스 언니같아요. 허리 돌릴때마다 흥건해지는 거기도 끝내주고
허리 활처럼 휘면서 야시시한 신음내는 섹반응도 기억에 남습니다. 막판에 지친
저 배려한 언니의 여성상위로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즐달했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갈듯해요..ㅋㅋ
초짜의 허접한 달림기입니다. 사실 풀 방문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몇번 안가본데다가 만취 상태에서 들어가서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어...' 하다가 나온 경험이 대부분인지라 제 의지로 맨정신에 가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유흥 경험 많은 친구 추천으로
정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말이라 늦게 오면 기다릴 수 있다는
말에 이벤트 시간인 8시쯤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가게는 한산했습니다.
정대표이랑 인사 하고 룸 들어가서 어떤 시스템 관련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러초이스로 안내해주네요. 매직미러 뒤에 있는 언니들 보고 고르는
거라던데, 여유 있게 아가씨들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쁜 아가씨들이
미러 뒤에 바글바글해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정대표이 연경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줬습니다. 독고로 온 것도 있고, 풀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골라줬다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쯤 돼 보였고 귀여운 페이스에 아담한
몸매의 처자였습니다. 저야 뭘 모르니 오케이하고 앉혔지요. 좀 놀아보니
추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립서비스부터 받았는데 목까지 들어간다는
생각 들 정도로 깊게 넣어줘서 좋았습니다. 애인한테도 못 받아봤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혀 쓰는것도 기억납니다. 참기 힘들어서 그냥 해버렸는데 뒤처리도 정성
스럽게 해줬습니다. 둘이 있으니 노래 부르고 격하게 놀기보다는 언니와 대화
위주로 진행했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가더군요.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
빼기는 커녕 본인이 한술 더 뜨는게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애인
이랑 노는 느낌으로 룸 잘 끝내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옷 입고 있을때는 그냥 아담한
처자인줄 알았는데 몸매가 비율이 좋네요. 있을 것도 모양 좋게 다 붙어있어서 눈호강도
좀 했습니다. 애무 스킬도 좋아서 취한 거기도 금방 깨웠습니다. 넣고 나서는 완전 신세계..ㅎ
제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언니 아래쪽도 같이 움직여주는게 일품이네요. 팔딱거리는 반응도
좋아서 하는 보람도 좀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언니도 흥분했는지 섹시한 표정으로 제 귓가에
야하게 속살거리는데 어우..ㅋㅋ 마인드 좋은 언니랑 연애하는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풀은 보통 여러명이서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독고로 와보니까 좋네요. 파트너랑 남 눈치 안보고
놀 수 있으니까요. 정대표한테 좋은 언니 초이스해줘 고맙다고 팁 주고 나왔습니다. 풀 다니는
맛을 알았으니 당분간은 좀 가난하게 지내야겠습니다..ㅠㅠ
초짜의 허접한 달림기입니다. 사실 풀 방문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몇번 안가본데다가 만취 상태에서 들어가서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어...' 하다가 나온 경험이 대부분인지라 제 의지로 맨정신에 가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유흥 경험 많은 친구 추천으로
정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말이라 늦게 오면 기다릴 수 있다는
말에 이벤트 시간인 8시쯤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가게는 한산했습니다.
정대표이랑 인사 하고 룸 들어가서 어떤 시스템 관련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러초이스로 안내해주네요. 매직미러 뒤에 있는 언니들 보고 고르는
거라던데, 여유 있게 아가씨들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쁜 아가씨들이
미러 뒤에 바글바글해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정대표이 연경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줬습니다. 독고로 온 것도 있고, 풀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골라줬다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쯤 돼 보였고 귀여운 페이스에 아담한
몸매의 처자였습니다. 저야 뭘 모르니 오케이하고 앉혔지요. 좀 놀아보니
추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립서비스부터 받았는데 목까지 들어간다는
생각 들 정도로 깊게 넣어줘서 좋았습니다. 애인한테도 못 받아봤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혀 쓰는것도 기억납니다. 참기 힘들어서 그냥 해버렸는데 뒤처리도 정성
스럽게 해줬습니다. 둘이 있으니 노래 부르고 격하게 놀기보다는 언니와 대화
위주로 진행했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가더군요.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
빼기는 커녕 본인이 한술 더 뜨는게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애인
이랑 노는 느낌으로 룸 잘 끝내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옷 입고 있을때는 그냥 아담한
처자인줄 알았는데 몸매가 비율이 좋네요. 있을 것도 모양 좋게 다 붙어있어서 눈호강도
좀 했습니다. 애무 스킬도 좋아서 취한 거기도 금방 깨웠습니다. 넣고 나서는 완전 신세계..ㅎ
제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언니 아래쪽도 같이 움직여주는게 일품이네요. 팔딱거리는 반응도
좋아서 하는 보람도 좀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언니도 흥분했는지 섹시한 표정으로 제 귓가에
야하게 속살거리는데 어우..ㅋㅋ 마인드 좋은 언니랑 연애하는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풀은 보통 여러명이서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독고로 와보니까 좋네요. 파트너랑 남 눈치 안보고
놀 수 있으니까요. 정대표한테 좋은 언니 초이스해줘 고맙다고 팁 주고 나왔습니다. 풀 다니는
맛을 알았으니 당분간은 좀 가난하게 지내야겠습니다..ㅠㅠ
단체로 많이 가다 어제 독고 첨갔네요
원래 일행있었는데 업소에 대한 이견이 있어서 약속 파토..
저만 그냥 새로 알아봐서 플레이로 독고갔습니다
가게 앞에서 담당 만나서 인사하고 처음뵙겠다 했습니다
인상이 나쁘지 않고 후기들이 좋아 미러 기대했는데
적당히 좋더라구요. 그렇게 하니씨 픽해서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자마자 뻘쭘하지 않게 쏘맥 말아서 한잔씩 원샷
그러니 부끄럽지않게 확 달아오르네요 ㅋㅋ
서비스나 이런것도 혼자가니 더 진득하게 달라붙고
구장올라가서는 원래 혼자지만 뭔가 계쏙 일대일로 있다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스럽게 사정 끝내고 즐거운 맘으로 집갔습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할게 없었던 저와 친구.
술도먹고 여자도 먹고 할겸 평소에도 자주 가던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대표님께 연락드려 수질,수량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플레이 도착!!
9시쯤 들어갔는데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볼 수 있었습니다. 미러 구경하니 그냥 괜찮은
정도가 아니었네요. 역대급 수질에 수량이었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미러에 꽉찬 언니들
구경하느라 고르기가 힘들 정도..결국 담당 추천으로 하은이 앉혔습니다. 제 파트너 후보
언니중에 하나였는데 몸매 좋은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매력을 뽐내는 글래머에 귀여운 얼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봐서 알았지만 엉덩이도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처음부터 다 벗고 야하게 달라붙어 콧소리로 오빠오빠 거리는데 저는 그자리에서 녹아내렸네요.
몸매 얼굴이야 확인하고 들어왔는데 또다른 매력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향기!
샴푸냄새와 살냄새로 유혹해오는데 어우..버티기 힘들 정도로 농염했습니다.
외모도 못버틸만큼 유혹적인데 냄새로 다시한번 절 미치게 하는 아가씨였네요.
그렇게 제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 아가씨와 재미나게 룸에서 놀고 2차전으로 돌입했습니다.
자기 장점을 총동원해서 제대로 연애할줄 아는 아가씨였습니다. 글래머한 가슴 동원해서
젖치기로 세워주는게 정말.. 촉감도 촉감이지만 상황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살짝 만져주니까 금세 흥건해지는 섹녀 아래쪽도 무척 좋았고요. 쪼임은 말할 것도 없이 특A급!
할때 어색하지 않게 내주는 귀여운 콧소리들어간 신음소리 배경삼아 끈적끈적하게 해주는데..
언니랑 뒤치기로 물 빼줄때쯤에는 이미 헤롱헤롱 녹아버렸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다 갖춘 아가씨 덕분에 정말 손에 꼽힐만큼 재미나게 놀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