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받아서 그런지 뭔가 좀더 야릇하면서 둘만의 공간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선미 매니저 와꾸랑 몸매를 보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자꾸 꼴리게 되더라고요

보는것 만으로도 자꾸 일어서게 되더라고요

이왕 풀려고한거 제대로 풀어보자하고 서비스를 받았죠

쉬는날 제대로 호강했습니다

총알이 너덜너덜해지고 있지만 얼마나 좋으면 3번이나 보겠냐구요

외모도 일품이지만 언니를 정복하는 맛이 너무 좋아서

앞 뒤 생각없이 무조건 달리고 봅니다

세라가 그전보다..... 더 야하게 저를 터치하며 들어오는데

받을때마다 새롭고 더 흥분되고 좋네요 

온통 신경을 거기에만 줘서 그런지...아랫배가 아플정도랍니다..ㅋㅋ

세라의 신음이 가느랗게 나오며 아래도 물이 졸졸 흐르는데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지연이 행복했을거같아 뿌듯해하며

무기를 착용시키고 들어가죠

세라가 제 손을 잡고 자기를 만지게 하네요....

이렇게 더 선공하듯이 저를 리더해주니 반하죠

길게는 못 했지만 또 한번 감동하고 갑니다

한 40분걸려서 도착했구 지연 첫인상은 큰키에 슬림한 몸매에 긴머리와 뽀얀피부....

다리도 잘 빠졌고~~ 몸매가 굉장히 이뻐요..

마사지는 여기저기 구석구석 열심히 하고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허리도 뭉쳤다고 알아서 잘 풀어줍니다. 마사지도 참 잘하네요

손놀림도 좋고 손도 정말 잘 사용합니다ㅎㅎ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는데 또 부를거 같은 곳이네요

참 인상깊었습니다^^

너무 친철하셨던 가영이 덕분에 어제 푹자고 인났습니다

후기 잘 안쓰는편인데 자꾸 가영이가 인상에 남아 지금 이렇게 끄적여보네요

마무리 좋았습니다 ㅎㅎㅎ흐흫ㅎㅎㅎㅎㅎ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미소 매니져를 접견.

대화해보는데 친절하다. 성격이 착하다.

음료수 나눠마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힐링코스로 진행

미쳤다.... 자극이 상당하다

지난번 다른친구에게도 받았던것보다 더 짜릿하다.... ㅡㅡ

스웨디시가 끝나고 서비스 바로 진행

아...이느낌 너무 황홀했다

결론: 스웨디시파, 슬림, 귀염상, 수위파 추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ㅋ 가슴도 빵빵하고 몸매도 슬림하고ㅋ 

설리한테 몸을 맡기며 마사지받는데 시원꼴릿했습니다 

다른 출장 업소도 이용해봤지만 여긴 뭔가 교육을 잘 받은 느낌 

저를 살살 녹여주는데 아주끝내줬죠 

마사지 받고 서비스로 넘어갔는데 소연 돌직구스타일 거침이 없습니다. 

진짜 홍콩 제대로 갔습니다..; 

저는 기대 이상 좋았고 담에는 다른매니저도 보고싶네요 ㅋ 

섹시하게 생긴 와꾸만큼 서비스도 굉장히 좋아요

리드를 엄청 잘합니다 

웃으면서 반겨주고 샤워할때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몇마디 나누다가 바로 침대에 눕혀서 

먼저 애무스타트 여기저기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굉장히 좋고 반대로 제가 

역립할때도 키스나 슴가빠는거 거부하거나 

이런거 전혀없이 다 받아줍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올랐다 싶으면 알아서 위로 올라와요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정말 섹시하고 신음소리도 참 야합니다

보고있으면 사정감이 몰려와서 참을수가없어요 

저도 이번에 할때 허리돌리는거보고 

못참아서 바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강렬하게 박다가 마무리했네요 

슬림한 체형에 가슴이 정말 탐스러운 B컵이고요

뒷태 박음직스럽게 잘 발달된 힙!

벗으니까 더 섹시합니다 허리와 가슴 힙등 라인이 제대로 나옵니다

 같이 부비고 있으니 바로 넣으버리고 싶었네요

엉켜서 하느라 정신없는 전희를 보내고 미소가 위에서 ㅎㄷㄷ

체구가 작은애들은 역시 아주 쫄깃쫄깃하고 착착붙는게 뜨끈하니 조이는맛이 죽이네요

몇일 굶어서 그런지 싸는데 쭉쭉나오네요

진짜 제대로 싸고나온거같아서 기분좋았어요

늘씬한데 엄청난 청순한 느낌

방긋 방긋 웃는 미소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더군요~~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와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진행 해주시고

시원하면서도 노곤노곤해 지는 몽뚱아리~~~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이후 서비스 받는데  청순했던 언니가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네요 ...허허

저의 영혼까지 쫙쫙.....

확실히 값 이상을 하는 선영언니입니다.

다음에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처음보자마자 글래머의 아우라가...

빨통이 로켓이네요 ㅎㅎ

첫인상부터 매우 흡족하고 마야언니를 집 안으로 들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야언니와의 은밀하고 좋은시간~

어딜가나 이쁜애들은 얼굴값을하는데

마야언니는 이쁜 얼굴,몸매에 마인드까지 이쁩니다 ㅎ

그렇게 즐기는 마야의 스킬타임~

오늘도 황홀한 나의 죤슨이 마야의 로켓빨통만봐도

자꾸 질질흐르네요 

지루가 지루되게 만드는 마법사 마야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