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파

지난 주에는 강동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즘 돈이 좀 ... 딸려서 ... 마음 껏 달리지는 못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물을 빼줘야하니까 ... 로얄스파로 다녀왔어요

길동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로 ~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했고

들어가서는 실장님 뵙고 , 계산한 다음 씻으러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저 말고 다른 손님도 있었지만 , 개의치 않고 ~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몇 번 오다보니까 이제는 별로 신경도 안 쓰이고 자연스럽고 그렇네요 ㅋ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음료수 마시면서 소파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면

실장님이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 ~ 데리러 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뒤에 , 마사지 해줄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방으로 안내받은 뒤에는 거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구요.

저하고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준비하시고 ~ 진행합니다.

마사지 자체는 막 특별할 건 없지만 , 받아보면 아주 준수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 등이랑 허리 ~ 이런 부위도 꼼꼼하게 잘 해주고 ~

그 다음에 하체로 내려가서 허벅지랑 종아리 쪽도 풀어주신 뒤에

뜨끈한 스팀 타월 올려서 찜질 해주며 올라와서 등을 밟아주시네요 

시간이 끝날 타이밍이 되었을 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마무리 후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입장합니다.

들어오신 분은 미키 언니.

미키 언니는 다시 보는 언니지만 , 얼굴도 괜찮고 , 몸매도 좋아서 ~ 마음에 들었네요

가볍게 서로 인사를 하고서 ,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다 벗은 언니에게 ~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애무는 부드럽고 느낌 좋았고

언니가 대충 대충 하는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 잠깐하고 , 뒤치기 ~ 정자세 등등...

제가 원하는 체위 잘 받아줍니다.

하다보니까 느낌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 올라오는 바람에 ... 오래 못 버텼네요

언니가 워낙 잘 받아줘서 , 무리없이 발사까지 성공했고 , 싸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로얄스파는 언제나 기본은 해주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시원하고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고 , 한 발 빼고 갑니다 ^^

다들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 ㅎ

​ 

강동 로얄 스파  방문했습니다.

깔끔해서 좋네여ㅋ

샤워후

스탭분이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이동

관리사님 바로바로 넣어주십니다 기다림이 없어서 좋은 상황

마사지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술 취했는데도 느낌이 세게 날 정도로 힘이 좋으시더군요

시간이 좀 늦은시간이라 피곤하실만도 한데 약간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고

들려오는 문 두드리는 소리

하던 걸 멈추시곤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고 정리하고 나가십니다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되면서 들어오는 언니에게 시선과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더군요

압력도 너무 좋아서 마사지 타임에서만으로도 대 만족이었습니다

이미 마사지 받으면서 술이 약간은 깬 상태여서 언니 얼굴이나 이런걸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단발머리에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져서 보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옷을 벗는데 진짜 잘익은 과일처럼 맛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름은 서아 라고 합니다 

인사를 나눈 후에는 탈의 하고 올라와서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해 줍니다 

천천히 양쪽 꼭지를 괴롭혀 준 후에는 켜져있는 물건을 비제이 해줍니다 

비제이 받는데 오랜 전립선 타임 때문에 입안에 실수 할뻔 했습니다 

후딱 콘돔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삽입하는데 쪼여 오는 따뜻한 쪼임을 느끼면서 합니다 

열심히 하는데 역시 오늘도 토끼가 되려나 봅니다 

속도를 울려서 빠르게 왕복 운동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습니다 

발사후에 빠르게 발사해버려서 민망했지만 콘돔 제거 해주고 나서 

옆에서 핀근하게 대와 나눠 줍니다 

조곤조곤 대화 누나다가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서아 언니 슬림한 매니아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기본으로 창착한 언니 입니다 

좋은 언니는 있을때 보는게 정답입니다 

 

간만에 달려간 로얄 스파~

 

가게에 들어가서 코스정하고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네요~ 마사지먼저 받는데 역시 마사지갑~!!

 

안좋은 곳을 어찌 이렇게 잘 찾으시는지 완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찜마사지 받을때는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네요

 

한참을 졸다가 전립선 받을때 눈이 번쩍 애국가 부르면서

 

버티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유진언니 들어오네요~

 

밝은 미소와 아담하면서 슬림한데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는

 

와꾸녀~!! 들어와서 간단 인사하고 바로 탈의 다가와

 

애무해 주는데 와꾸 내스탈이라 너무 설레였는지

 

벌써부터 신호가... 하지만 난 강력한 남자다~!!

 

애무받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로 하자!! 하고 바로 시작

 

쪼임도 상당하다! 스킬이 어마무시 하고만요

 

들어가는 순간 동굴속에서 제 분신녀석을 감싸는 느낌~!!

 

오래버티기 힘드네요ㅎㅎ 진짜 와꾸 괜찮고 몸매굿~!!!

※ 방문업소 : 로얄스파

 

※ 매니저 : 유리

 

 

 

그제 다녀온 로얄스파.

 

실장님과 가벼운 이야기 이후 결제만 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비치된 가운을 입고 , 냉장고에서 음료 하나 꺼낸 다음

 

담배피러가서 한대 피우고 나오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바지만 남기고 탈의. 배드에서 이래저래 스트레칭하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사를 나누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몸에 힘을 쭉 빼고서 눈을 감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어깨부터 조심스레 만져줍니다

 

제가 얼마나 세게 받는 편인지 모르셔서 그런지

 

시작은 부드럽게 ~ 힘을 빼고 어루만져주시다 점점 압을 세게 해주십니다

 

시원하다는 느낌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고 있으니 , 어깨에서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새 허리부근까지 이동했네요

 

허리 쪽은 좀 강하게 누르기도 하시고 , 만족할 때까지 해주신 다음에 하체로 이동

 

허벅지랑 종아리를 주물러주시다 , 하체쪽이 어느정도 끝나니까 배드 위로 올라오시네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제 등을 살살 밟아주기 시작합니다

 

요것까지 받고서는 전립선 마사지 시작.

 

젤 조금 발라서 부드럽게 ~ 만져주시는데 많이 꼴릿하네요

 

손 놀림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빳빳하게 세워주신 이후에도 계속 만져주시다가

 

매니저님 들어오기 직전에 퇴장하십니다

 

바로 매니저님의 입장 유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묘하게 색기가 도는 눈빛에 홀복이 약간 노출이 심해서 그런가...

 

아랫도리에 힘이 쑤욱 들어가네요

 

옷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 가슴도 탐스럽고... 빨리 박고 싶어집니다

 

준비를 끝낸 언니가 바로 올라와서는 제 몸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 애무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제 몸을 훑어가면서 입으로는 가슴이랑 기둥을 빨아주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고

 

유리 언니도 대충한다는 느낌 1도 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애무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 합체 시작.

 

얇은 비닐 한겹 씌우고 올라오는 매니저님

 

여상 먼저 태웠는데 ,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도 꼴리네요

 

위에서 헐떡거리는 언니를 감상 좀 하다가 눕혀놓고 박으니까 더 커지는 신음소리

 

전립선 마사지받고나면 오래 못하는 본인의 특성상... 금방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 퀄리티는 좋으니 , 가보시면 만족은 하실 듯 합니다

집하고 가까운 로얄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집하고 가깝기도 하고 실장님의 친절함 때문에 다른 건마보다는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방문해서 결제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잠시 대기 하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면서 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 보시는데 

 

목이랑 허리가 조금 불편하다고 애기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압도 좋고 특히 많이 안좋았던 목이랑 허리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직접 터치도 해주시면서 알도 만져주시고 혈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픈감도 있었지만 받다가 보니 엄청 시원해면서 

 

기분도 묘하고 상당히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다 받은후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쁜 얼굴과 함께 섹기 있는 외모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정도 되어 보이고 만질때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첫 만남인데도 어색함은 전혀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친화력 좋고 이야기도 잘 이어가고 애교도 보입니다 

 

탈의 하고 저를 보면서 웃는데 그 웃는 미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애무해주는데 삼각애무를 지나서 똘똘이 애무를 해줄때는 

 

아이 컨텍하면서 해주는데 그 표정이 아주 섹시해 보입니다 

 

깊숙하고 부드럽게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즐겼습니다 

 

굉장히 조임좋고 부드럽고 안속의 질감을 느끼면서  

 

빠르게 후배위로 자세 변경후에 강하게 허리 운동을 하니 

 

강한 조임에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잠시 애기점 하다가 입구 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샤워 마친후에 나노이 실장님이 마사지와 서비스 잘 받았는지 친절하게 물어보시길래 

 

아주 잘받고 간다고 애기 한후에 업소를 나왔습니다 

저번에 다녀왔을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번 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다녀왔네요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야간에 진이씨를 봤는데 주간 괜찮은 매니저분으로 얘기하니 잘 맞춰준다고 얘기듣고 방으로 입장..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더라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0중반대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해요 ㅋㅋ

 

저번에 진이씨는 살짝 도도한느낌이라면 지효씨는 딱붙어서 해주는데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네요 ^^

 

그렇게 한 뒤에을 장비를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도리로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살고싶더라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나왔네요 ㅡ.ㅡ

 

이번에도 마사지 서비스 둘다 대만족하고 너무 좋았네요 ^.^​

 

☞ 매니저 : 만세

 

☞ 키 : 160초반

 

☞ 사이즈 : C컵

 

어느덧 봄이 왔네요!!~~

 

날씨는 이제 봄이 되고 저도 봄을찾아 강동에 있는 로얄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예약을 잡고 달려갑니다

 

깔끔하고 좋은시설 괜찮습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휴게실에서 편히 쉬고 

 

있으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번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와우!! 역시 마사지관리사

 

클라스도 다른건가요!! 되게 어리고 젊은 관리사가 들어와서 착각 해버렸네요!!!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잠도 살살 오면서 기분이 좆습니다.

 

시원하게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잌후!! 관리사분이 젊어서 그런지 부끄러우면서

 

제 소중이가 더 벌떡 벌떡 화가 많이 납니다. 잠시 대기하니 탱탱한 몸매와 섹끼  있게 생긴

 

만세언니가 들어옵니다. 피부가 정말 뽀얗고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환상적인

 

몸매군요 배드에 올라타더니 옷을 벗습니다 상탈을 한 만세언니 요염하면서도 몸매가 상당합니다

 

늘씬하며 가슴도 C컵이고 모양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질펀하게 느낌있게 잘합니다

 

비제이 스킬도 상당하고 시간도 상당히 오랫동안 열심히 합니다 오랫동안 비제이를 한 후 장착후 

 

달려봅니다. 와꾸도 좋고 손놀림이 참 좋아 얼마 참지 못하고 마무리 합니다. 다른것보다 몸이 참

 

쫀득하니 떡감이 죽이네요!! 마무리 후 옷도 입혀주고 배웅까지 해주는 상냥한 만세언니네요 정말 즐달 하고 왔습니다!!!!

 

곧 또 놀러가야겠네요 늘 번창하세요 재방문 100프로 입니다!!​

요즘들어 가장 많이 가는 업장인 로얄스파입니다.

 

강동에 위치해있는데 업소 시설도 상당히 좋구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마사지와 매니저들 수질까지 좋은 곳이에요

 

목용일에 집에서 쉬고 있다가 자꾸 눈이 감기고 졸립고 그러던 찰나

 

집에서 혼자 있기에는 좀 아쉽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뭔가를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나왔습니다

 

활동적인건 좀 피곤하고 귀찮을 것 같아서 로얄스파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예약후 방문했는데, 샤워하고 5분정도 기다리면 된다네요

 

그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하고 계산해드리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다른 손님들은 끝나고 나오신 분도 있고, 들어가려는 분도 있는 듯 했구요

 

샤워하고  음료수 한캔 마시고 담배한대 태우고 TV를 보면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뭐 한군데 흠잡을 곳 없이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가 좀 뻐근했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데 좀 낫긴 낫네요

 

엄지 손가락으로 꽉꽉 눌러주는데 진짜 근육이 많이 뭉쳐있었는지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후끈후끈해집니다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이 나른하고 눈이 자꾸 감기는게 이러다 잠이 들것 같더군요

 

물 한잔 갖다달라고 부탁한 뒤에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매니저님과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여기도 그렇고, 스파에 다니면서 받는 전립선 마사지들은... 너무 좋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끝날 때쯤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하늘라는 분이었습니다

 

하늘 매니저님은 이 업소에서도 이쁘기로 이름 난 분이더군요

 

외모가 상당히 이쁘고 전체적으로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바로 벗고 서비스해주시는데... 서비스도 나쁘지 않네요

 

화끈한 스타일은 아니고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꼴릿하고 좋습니다

 

자극적인 애무를 받고나서 발사의 위기를 한 번 버텨낸 뒤 장갑을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님도 제 품에 안겨서 흐느끼는데 제 여자친구랑 하는 것 보다도 좋고... 몰입도 잘 됩니다

 

아까 한 번 발사할 뻔했던 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더 빨리 끝나버렸네요

 

와꾸 좋은 매니저님이니 보셔도 후회 없을 것 같네요 

예약을하고 위치 확인후에 강동으로 향했습니다 계산후 들어가기 전부터 믿음이 가는 업장 입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조용하게 나긋나긋히 말하면서 마사지를 열심히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좋앗고 무엇보다 전리선 마사지가 진짜 .. 어휴 최고네요 잠시후에 오늘의 파트너 수아가 들어오죠 미소지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와꾸 몸매가 참 좋더라구요 키는 160초반쯤으로 보이고 적당하면서 봉긋한 가슴도 좋고 몸매 라인이 잘 나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의 얼굴 입니다 간단한 대화 후에 바로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피부가 정말 탱탱 합니다 트러블도 없고 매끈해서 보기 좋습니다 다가와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줍니다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 때문인지 맞닿는 살들의 촉감이 한층 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본게임에서 최고의 연애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장비 장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지에 느껴지는게 진짜 지리더라구요... 이거는 뭐 솔직히 느껴봐야 아는거지만 궁합 진짜 예술이였네요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a

점심 먹고선 전화걸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결제하고선 씻구 방으로 안내바고선 바로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참 친절해서 좋네요. 그리고선 천뒤집어서 덮고선  마사지 시작 했죠.

 

정말이지 마사지가 참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마사지 입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눌러줬습니다.

 

항상 뻐근한 감이 있던 등허리가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몸이 나른 해지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관리사가 사근사근 말하는데 참 친절해서 맘이 편해져서 몸도 편해진 기분이었죠.

 

그래서 몸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시작하는데 허벅지 안부터 누르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묘한게 좋았죠.

 

그냥 빳빳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비비가 들어왔습니다.

 

떡감 좋을것같이 딱 제스탈인 비비였습니다. 참 기쁘네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참 방안에 쪽쪽소리가 방안에서 퍼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잔득 꼴려있는 존슨을 만지작 거립니다.

 

그리고 BJ하는데 귀두부터 혀로 싹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애무만 느낄 뿐었습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혼미해 지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빨림 당하다 장비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그런데 오늘은 여상은 흥미 없고 남상에서 하고 싶었죠. 그래서 남상에서 하고 싶다고 하고선 비비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박기 시작했죠. 역시나 제 예상대로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저도 텐션이 올라서 위에서 빠르게 박으니 자지러지는 소릴 들으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기분좋은 연애었죠. 오늘 마사지나 연애나 잘 받은듯 합니다.  기분좋게 즐달 했네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단골 업장 입니다

 

가격과 사이즈 좋은 언니들을 두루 보유한 업장중에 한곳 입니다

 

평소에는 차를 갖고 다니다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자주가는 곳이다보니 찾기도 쉽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크게 불편함점이 없습니다

 

계산후에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을 마치고 난뒤에 

 

콜을 하고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가끔은 이쁜 관리사님도 들어오시곳해서 기대했는데 이번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 하나는 인정 합니다 

 

마사지 너무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정말 부드러움과 강함을 번갈아 가며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중간에 대화도 섞어 가면서 마사지 받고 나니 어느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받으니 제 물건 칭찬도 해주시고 민망하긴 했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마사지 마친후에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로얄스파 - 하니

 

서비스 언니로 하니 언니와 연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취향이 있다지만 하니 언니는 정말 제 스타일 입니다

 

슬림하고 이쁜 몸매와 외모 연애시 활어반응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산비컵이고 촉감도 좋습니다

 

애무와 비제이는 아주 잘하고 특히 비제이 할땐느 한번씩 보면셔 해주는데 

 

이런 모습이 저를 상상이상으로 흥분감을 올려 줍니다 

 

삽입 반응이 매우 리얼하고 뛰어 납니다

 

삽입하고 체위도 빠구업시 다 잘 취해주고 상상만해도 또 꼴립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와 연애가 동시에 가능한 업소라서 자주 가는데 

 

하니 언니도 좋고 다음번에 다시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로 몸도 풀고 뜨겁고 화끈하게 연애까지 만족스러운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따끈한 온수샤워하고 , 가운을 챙겨입으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엎드려서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관리사님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들어오시는데... 거의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졸고 있었습니다.

 

들어온 관리사님이 저를 살짝 깨워보더니 그냥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더군요

 

졸립기도 하고 ~ 그냥 어떻게 하나 보려고 조용히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가 졸고 있다고 해서 대충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 좀 더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필름이 끊어졌다가...

 

깨어보니 마사지 시작한지 40분이 지나가는 시점이라고 하더군요

 

그 때부터는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남은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에는 유라라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랑은 초면이네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옷 벗고서 배드에 누운 제 위로 올라오는 매니저님.

 

어두워서 잘 안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몸매도 제법 잘 빠졌네요

 

가슴도 아주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것도 아니고 모양 이브고 좋네요

 

바로 매니저님의 애무부터 시작

 

가슴애무와 BJ 간단하게 받고 ,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엉덩이가 이쁜 언니라 뒤로 하는게 좀 더 좋더라구요

 

뒤치기로 ~ 좀 오래 박은 느낌은 있었지만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업장이랑은 다르게 걱정 전혀 없는 ~ 로얄스파.

 

앞으로도 재접은 계속 될 듯 합니다 ㅎ

오전에 근처에 있는  로얄을 다녀 왔습니다

 

피로도 풀고 겸사겸사 할 겸 잠깐 시간 냈네요

 

도착 후에 계산하고 샤워장을 들어가니 

 

한가한 줄 알고 갔는데 저 같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ㅎㅎ

 

빠르고 시원하게 샤워 하고 나오니

 

얼마 있지 않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유쾌 하시고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은 관리사 입니다

 

엎드려서 건식마사지로 진행되는데 어깨부터

 

시작하는 꼼꼼한 마사지와 시원한압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마사지 해주시면서도 계속 압은 괜찮은지

 

어디 뭉친곳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아주 시원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 주십니다 얘기도 조리있게

 

잘하시니 마사지 받는내내 기분좋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파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자극을 해주니 동생이 저절로 기립이 됩니다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받고 있으니 서아 언니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이쁜 강아지상에 외모와

 

섹시함이 보여면서 볼륨감이 좋네요

 

160중반의 키에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때 확실하게 나온 볼륨감이 좋은 몸매 입니다

 

탈의하고 서비스 받는데 아주 꼼꼼한 편 입니다

 

양쪽가슴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다가

 

내려가서 이미 화가나 있는 동생을 입에 넣고 애무해주는데

 

끝부분까지 넣어주면서 해주고 손과 혀를 굉장히 잘 써서

 

더욱 더 꼴리는 애무 였습니다

 

서아이는 알 애무할때는 손으로 동생을 만져주고

 

동생을 애무할때는 알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니 더욱더 좋았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부터 파워풀한 방아찍기와

 

빠른 허리 돌림으로 저를 자극해주는데 연애감이 기가 막힙니다

 

여성상위부터 정상위로 이어져 정상위에서

 

강한쪼임과 속살을 느끼면서 한마리 토끼처럼

 

그냥 빠르게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하고 나니 바로 빼지 않고 아쉬움을 달래주듯이

 

꽉 물어주면서 마지막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간에 예상보다 스케줄이 일찍 끝나게 되어 집에가서 쉬려다 마사지를

 

받고 가자는 생각에 평소 즐겨다니는 강동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해준다 . 

 

안내를 따라 방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짧고 간결한 안내와 함께 시작된 마사지 

 

생각보다 너무 좋았는지 시간은 쏜살같이 흘렀다. 아쉽지만 마사지는 마무리를 하고 잠쉬뒤

 

들어올 서비스 언니를 기다리며 물을 한잔 마시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렸다 .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는 언니 침대에 누워 누굴까 하고선

 

기다리니 잠시뒤 보이는 얼굴 , 군살없는 몸매로 손님들에게 떡감

 

최고치를 보여주는 단비 씨가 들어왔다 . 나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

 

언니로 그동안 왜이렇게 안나왔냐 얼굴보기 힘들다 등 얘기를 하다보니

 

언니가 보챈다 시간 얼마없다며ㅎㅎ 탈의를 하고 조숙한 모습으로 살짝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 고개를 뒤로 젖히고 즐기다보니 뭔가 입으로

 

어루만지는 느낌이 변한듯 하여 보니 .. 와 .. ㅎㅎ 저기 잠깐 .. 그렇게

 

빨필요까지는 없어 ... ;; ㅎㅎ BJ가 끝이 나고 단비씨가 사정없이

 

빨아재낀 똘똘이에 장비를 장착, 곧바로 정상위로 언니의 끈적하고

 

말랑한 음순을 지나 구멍을 가르고 들어갔다 . 확실히  최고다 최고다

 

하는 이유가 있는듯 , 잠시 즐기다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고 그자세로 .. 하 .. 뒷치기는 정말 훌륭한 맛이었다 .

 

정말 진심 .. 가르고 끝까지 들어가는데 끝에 턱 ! 하고 걸리자마자 ..

 

그대로 마무리.. 발싸가 아닌 그냥 사정 .. 오줌싸듯이 줄줄 흐르는 듯한

 

간질간질 한듯한  그런마무리 ...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혼자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로얄스파로 향했습니다

 

몇번 가본적이 있는 업소라서 내상걱정은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결제를 해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락카에 옷을 벗어 놓고 샤워 먼저 하고 난뒤에 담배 미주 피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넓은 베드와 한몸이 되어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는데 시원하게 풀어 주십니다

 

로얄스파 관리사님 대부분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라서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뭉친 곳을 찾아다니는

 

손길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압도 좋고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을 풀고 난뒤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꼴릿하고 기분도 좋아진 상태에서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서비스 매니저 예명은 미주 언니

 

슬래머 스타일아라서 들어오자마자 방안이 후끈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외모도 민필에 이쁜 스타일 입니다

 

떡스파에 보기 힘든 와꾸녀 미주 언니 입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비제이까지 훌륭하게 리드하는 미주언니를 바라보니

 

자꾸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갑니다

 

삽입하고 힘차게 펌핑하면서 뜨거운 연애를 나눴습니다

 

연애시 반응도 좋고 거기에 한번씩 물어주는 쪼임이 너무 좋은 언니 입니다

 

체위는 정자세 >> 후배위 >>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와 연애가 급땡겨서 로얄스파 갔습니다

 

마사지도 떙기고 시원한 마무리도 그리웠고 해서,,

 

마사지는 관리사님이 따로들어와 해주셨는데

 

몸매좋네요 ㅋㅋㅋㅋ만지고싶었지만 완전 젠틀맨인척

 

마사지만 받고 전립선 타임에는 소프타하지만 선생님의 연륜에

 

젖은 손길을 느끼면서 전립선마사지 받았네요

 

받고있으니 생글생글 잘웃는 귀여운 하늘이가 들어왔네요

 

첨 이미지는 적당글래머정도? 허벅지를 보고는 아..맛있겠다!!!!!

 

관리사님나가고 언니 탈의하고 다짜고짜 제위로 올라오더니

 

서비스 장난 아니더군요 ~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불안해 집니다;;

 

이러다가 오늘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하겠구나 싶습니다 ㅠ

 

BJ타임..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길게 하는것 뿐만 아니라 힘도 장난이 아닙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정신집중하고 열심히 버텨봅니다;;

 

도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꾸자고 얘기하고 간단 삽입~!

 

보통은 제가 먼저 정상위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언니 자기가 한다고 올라탑니다 ㅋ 허리놀림도 좋고, 동시에 가슴 애무까지..

 

시작할때 했던 염려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얼마의 펌핑도 하지 못하고 발사해 버립니다 ㅠ_ㅠ

 

너가 너무 잘해줘서 나 오늘 완전 토끼됐다고 하니깐..

 

미안해서 열심히 한거니 다음번엔 더 오랫동안 해보자고 하네요 ㅋ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마사지가 필요할때말고도 종종생각날거같습니다 굿굿굿

집하고 가까운 로얄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집하고 가갑기도 하고 실장님의 친절함때문에 다른 건마보다는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방문해서 계산후에 바로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편하게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신후에 특히 불편한곳이 있으신지 물어보시길레

 

목이랑 허리가 안좋타고 하시니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도 좋고 특히 많이 안좋았던 목이랑 허리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직접 터치도 해주시면서 알도 만져주시고 혈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픈감도 있었지만 받다가 보니 엄청 시원해지면서 

 

기분도 묘하고 상당히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다 받은후에 관리사님이 콜을 하시니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단비 매니저★

 

이쁜얼굴과 함게 섹시 있는외모가 눈에 확뜁니다

 

아담한편이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의 가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첫 만남인데도 어색함은 전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친화력 좋고 이야기도 부드럽게 이어지고 애교도 많습니다 

 

탈의 하고 저를 보면서 웃는데 그 웃는 미소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업습니다 

 

애무해주는데 삼각애무를 하면서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아이 켄텍하면서 해주는데 그 표정이 아주 섹시해 보입니다

 

깊숙하고 부드럽게 똘똘이를 애무해주니 금세 발기력을 되찾은

 

똘똘이에게 장비 착용을 하고 정상위 부터 즐겼습니다 

 

굉장히 쪼임좋고 부드러운 소중이안속을 느끼면서 

 

하다가보니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고 싶어 져서 여성상위로 자세를 변경후에

 

탐스러운 가슴을 마음껏 만지다가 신호가 밀려 옵니다 

 

빠르게 뒷치기로 자세 변경후에 강하게 허리운동를 하니 강한 신음소리와

 

강한쪼임에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에 바로 빼지 않고 마지막 여운까지 느끼게 해준후에 정리후에 

 

도란도란 애기점하고 콜이 울려서 아쉬운 작별후에 간단하게 

 

샤워을 마친후에 나오니 실장님이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았는지 물어 보시길래

 

아주 잘받고 간다고 애기 한후에 업소를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이른 저녁과함께 술한잔씩 걸치고 나니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제 분신 녀석도 끓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때 마침 한명이 선약 때문에 들어가봐야 

 

된다고해서 친구랑 둘이남게 되었습니다 남자 둘이서 할것도 없고 마시지도받고

 

연애도 하고 싶고 해서 로얄스파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긴장되고 떨리고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도보로 조금 이동하다가보니 도착해서 계산 마친후에 

 

샤워후 담배 하나 피고 방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친구랑 각각 떨어져 이따가 만나기로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시후에 관리사분께서 입장 하십니다 일단 인사 나누기전에 두 눈이 바삐 움직입니다 

 

관리사분 외모 스캔 한번 떠 봤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는 인사을 나눕니다 

 

근데 목소리 들은간 목소리가 참 좋으셨습니다 

 

느낌되게 좋았습니다 살짝 달달한 것 같으면서도 보이시한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 제대로 아주 잘 하십니다 

 

조곤조곤 표현도 이쁘게 하면서 기분도 좋게 하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대화 코드 까지 잘 맞아서 제대로 힐링 한 느낌입니다 

 

전립선 마사지해주때는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 곁들여 주시니 

 

너무 꼴릿하고 좋고 어느새 분신이 하늘로 솟아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꼴릿한 시간이 지나가고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 옵니다 

 

빛보다 빠른 눈동자로 언니 와꾸 한번 스캔 합니다 

 

이쁘게 생긴 상에다가 섹시함이 가미된 마스크 입니다 

 

몸매 슬림하고 가슴도 몸매에 맞게 아주 적당했습니다 

 

 

언니 이름이 유리 라고 합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히시고 남은 시간은 유리 언니가 책임져 줍니다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이쁜얼굴의 언니가 

 

애무 스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몸을 애무해주면서 제 분신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잘 빨아줘서 그렇지 분신이 조금 자란듯한 느낌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보호장갑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으로 들어 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꽉끼는 느낌 조금씩 움직이니 쪼이고 풀고 콤보가 들어 옵니다 

 

허리를 움직이니 앵두같은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방안을 울리는 목소리와 가끔씩 나오는 저의 숨차는 소리에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쉼없이 하다가 절정을 향해 달렸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후에도 계속해서 쪼여주는 

 

쪼임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마친 후에 나오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친구가 먼저 다음에 또 오자고 합니다 

 

나중에 또 오면 그때도 뜨끈한 후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 한잔 하면서 예약후 결제을 하고 들어가서 

 

초스피드로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바로 안내을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가서 마사지 잠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데 관리사님 예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난뒤에 평소에 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제가 애기한 어깨와 목쪽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에 심심하지 읺게 입담 좋으시게 애기도 아주 재미나게 해주시고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보니 시간이 흘러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소중이 주변을 눌러주시면서 스치듯이 만져 주시니 풀발기가 되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진이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하빈다 저를 알아봐주기에 저도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잠시 이런 저런애기를 나누는데 분위기도 좋고 재미나게 애기를 나눴습니다 

 

그런후에 탈의 하고나서 가슴애무와 비제이를 해주는데 불알부터 핥아주기 시작해서 

 

제 소중이를 들어 올려가며 맛나게 빨아 줍니다 

 

고개를 돌려가며 소중이를 삼키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릿합니다 

 

이런 흥분과 꼴릿한 비쥬얼을 때문에 달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비제이 느낌도 좋치만 이쁜 진이 언니가 저를 한번씩 올려다 보면서 해주는 

 

맛깔나게 해주는 비제이가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이후에 하벷를 하는데 제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부터 시작을 합니다 

 

풀발기 된 소중이로 천천히 들어오는데 귀두부터 뿌리 까지 깊숙학게 들어 옵니다 

 

제 가슴에 손을 얻고 박자에 맞춰 안에 깊숙히 들어 갈때 마다 리얼한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들려 오고 여성상위로 하면서 부드럽고 기분좋은 쪼임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자세를 후배위로 바뀐뒤에 뒷태라인을 보는데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힙덕분에 

 

후배위로 할때 연애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느낌이 강하게 오고 더 아싱은 참지 못하고 올챙이를 방사를 했습니다 

 

섹반음에 신음소리까지 좋고 와꾸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너무 좋은 진이 언니는 안볼수가 없습니다